포미닛 '추운 비' MV 메이킹 공개, 영하 10도 속 촬영 "발음이 안돼"

입력 2015-01-27 17:23


포미닛이 ‘추운 비’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포미닛은 27일 오후,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신곡 ‘추운 비’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뮤직비디오 곳곳에 숨겨진 1mm 내용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포미닛은 수준급 감성 연기에 도전한 과정을 상세히 공개하는가 하면 신곡 ‘추운 비’에 대한 곡 소개와 함께 매력 포인트들을 콕콕 꼬집어 소개했다.

특히 경기도 양평의 한 야외 세트장에서1박 2일간 밤을 새워 진행된 포미닛 ‘추운 비’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당시 체감온도가 영하 10도에 다다를 만큼 매서운 추위가 몰아쳤다.



이 날 강추위 속 촬영에 돌입한 현아는 “랩을 맡았기 때문에 다른 파트보다 소현이와 제가 조금 빠르게 발음을 해야 한다. 그런데 입이 얼었다”며 소감을 전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을 마치며 멤버들은 “여태까지 포미닛의 색깔과 다른 음악을 들려드리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날씨도 춥고 노래도 춥지만 부디 감기 조심하시길”이라며 귀여운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 포미닛은 차원이 다른 변신을 선보이기 위해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