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근황, ‘남자 셋 여자 셋’ 팀과 여전한 친분…“송승헌과 일주일 전 만나”

입력 2015-01-27 10:56


배우 김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에는 배우 김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은 "일주일 전에 송승헌이 밥을 사줬다. 같이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전하며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팀과의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남자 셋 여자 셋'을 함께 했던 이제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현재 미국에서 사업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진은 "내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장가를 못 갈 줄 몰랐다. 함께 활동한 좌회전 멤버들은 다 잘 지내고 있다"며 좌회전 멤버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진은 "정용석은 신사동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재희는 결혼해서 딸이 둘이다. 난 나를 키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진은 1994년 좌회전 멤버로 데뷔, 1996년 연기자로 전행해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며 안녕맨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진 근황, 송승헌이랑 계속 친하게 지내는구나”, “김진 근황, 완전 오랜만이다”, “김진 근황,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