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종국, 터보 해체 진짜 이유는?...'깜짝'

입력 2015-01-27 10:47
'힐링캠프' 김종국, 터보 해체 진짜 이유는?...'깜짝'



가수 김종국이 과거 터보가 해체한 진짜 이유를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종국은 과거 터보가 해체했던 진짜 이유를 밝혔다.

김종국은 "과거 터보는 스케줄이 너무 많았다. 하루 17개 스케줄을 소화했을 정도였다. 또 결정적인 건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종국은 "다른 기획사에서 사무실이 우리를 혹사시키는 거라며 이간질을 시켰다. 또 조만간 회사가 검찰 조사를 받을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들었었는데, 어느 날 방송 도중에 수사관들이 들이닥치더니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 그 때 유언비어를 믿고 댄서 차를 타고 약 6개월 간 도주했다. 말이 도주지 휴가였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건 다 유언비어였고, 타 기획사의 사기였다. 하지만 많이 지쳤던 김정남은 사업을 하겠다며 터보에서 나갔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김종국은 "일에 비해 보수가 많진 않았다. 인세 계약이 없어서 음반이 많이 팔린다고 돈을 더 받지도 못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SBS '런닝맨'의 주역이자 최근 MBC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에서 가수 김정남과 재결합하며 화제를 모은 터보 김종국이 출연했다.(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