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이 세계 모델 순위 27위에 랭크된 사실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모델 박성진, 송해나, 이혜정, 김재영이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
이날 게스트들이 모두 모델인 만큼 MC들은 워킹을 부탁했고, 네 명의 게스트들은 등장과 동시에 감각적인 워킹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모델 일과 관련한 토크가 진행됐는데 신동엽은 제일 먼저 박성진이 세계 모델 랭킹의 상위권에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세계 모델 랭킹 27위”라는 것.
이에 이영자는 깜짝 놀라며 “모델에도 순위가 있는 거냐”고 물었고 박성진은 “그런 걸 관할하는 회사가 있는데 상위 50위까지만 공개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신동엽은 “세계 모델 랭킹이 올해부터 없어져서 박성진 씨가 무척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자 박성진은 “그렇다. 이제 저는 영원히 50위 안에 있는 거다”고 받아치기도.
한편, 이날 결벽증처럼 심하게 깔끔한 것을 유지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 하는 가족들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