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장량 키스할 듯 말 듯...'아슬아슬'

입력 2015-01-26 16:59


배우 박해진과 중국배우 장량이 키스할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상황으로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중국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해붕 역할로 촬영 중인 박해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박해진은 장량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장량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입을 맞추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극 중 박해진과 장량이 술자리에서 만취해 키스 직전까지 다다르는 상황으로 박해진의 애드리브가 더해져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한편 박해진이 천사같이 밝고 따뜻한 해봉 역으로 출연하는 '남인방-친구'는 30대 남자들의 우정과 사랑, 꿈과 미래를 그린 드라마로, 2015년 중 중국에서 방영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잘생겼네" "박해진, 중국에서도 인기 많은가" "박해진, 남자랑 왜ㅠㅠ" "박해진, 궁금하다" "박해진, 웃기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