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간 남자친구 선물로 뭐가 좋을까?

입력 2015-01-26 16:34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들은 MBC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를 보고 있자면 고된 훈련으로 고생하고 있을 남자친구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군대를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자들은 고생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어떤 선물이 좋을지 편지를 쓸 때마다 고민한다. 군대를 가보지않은 여자친구들을 위해 독일 풋케어 전문 브랜드 알프레산에서 군인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소개했다.

통풍도 안될 군화를 신고 행군할 남자친구를 생각하면 마음이 쓰린 것은 사실. '폼크림' 제형이 특징인 알프레산 3번 풋크림은 발 피부의 표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탄력을 개선하고, 발의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걸을 때 생기는 압력점을 감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된 행군으로 혹사당한 남자친구의 발관리 만큼 중요한게 군화관리다. 그러나 잦은 훈련으로 지쳐있는 군인들에게 군화 속까지 관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알프레산 슈데오도란트는 곰팡이와 세균을 99.999%의 놀라운 항균력으로 억제하여 매일 신는 군화 속 찌든 냄새까지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군인에게 있어 장시간 군화착용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알프레산 풋데오도란트는 간편하게 뿌려서 땀으로 인한 끈적임과 발냄새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맨솔의 쿨링효과로 장시간동안 상쾌함을 유지시켜 준다.

한편 SCAU모델학과 공식협찬 브랜드이기도 한 알프레산은 CJ올리브영에서 독점 판매중이며 알프레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각종 판매정보 및 이벤트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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