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열 파이럿츠 '키엘 울트라 러브 캠페인 응원해요!'

입력 2015-01-26 15:55
수정 2015-01-26 16:00


코엑스 키엘 부티끄에 안정환 아들 안리환, 박민하부터 배우 남보라, 이영은까지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23일 열린 행사는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2015년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울트라 러브 캠페인'을 기념하고 응원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울트라 러브 캠페인'의 사회 공헌 파트너 안리환, 박민하 어린이와 배우 이영은, 오창석, 현우, 남보라, 박시은, 이혜원, 경수진, 모델 이영진, 이승미, 김기범, 슈스케 출신 가수 김필, 박보람, 브라이언 박, 로열 파이럿츠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대표 스타이자 키엘 프렌즈가 대거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키엘의 2015 '울트라 러브 캠페인'에는 안정환, 박창민 아나운서, 배우 김호진의 자녀인 안리환, 박민하, 김효우 어린이가 사회 공헌 파트너로 함께했다.

이들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정 출시하는 '키엘 울트라 러브 컬렉션' 제품의 라벨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어린이 환우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람들의 캠페인 동참을 권유하는 등 착한 면모를 뽐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