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오열' 설현 밀치기 논란, 박명수 해명 "악의 없다"

입력 2015-01-26 16:36
'폭풍오열' 설현 밀치기 논란, 박명수 해명 "악의 없다"

'용감한 가족'에서 박명수가 설현의 머리를 밀치는 예고편 장면이 방송된 가운데 박명수가 이를 해명했다.



(박명수 설현 밀치기 논란 해명 사진 =해당 영상 캡처)

박명수는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에서 설현 밀치기 논란에 대해 “방송을 보고 직접 판단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박명수는 “어떻게 여자를 때리겠냐”고 덧붙였다.

설현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설현 밀치기'논란은) 당연히 오해다. 박명수 씨는 설현에게 자상하게 잘 대해준다. 전혀 논란이 될 부분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23일 첫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최정원, 민혁, 설현이 캄보디아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 설현 밀치기 논란 해명 사진 =방송화면캡처)

캄보디아 수상가옥은 깨끗한 물도 부족하고 화장실이나 샤워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더욱이 식량마저 부족해 모두들 지쳐 있었다. 이에 가장인 이문식이 다른 곳에서 달걀 한 알을 구해왔고, 이를 설현이 놓친 것.

설현이 달걀을 놓치자 마자 박명수를 설현의 머리를 밀쳤고 설현의 몸이 휘청였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장난으로 충분히 넘길 수 있는 일이다"라는 의견과 "아무리 장난이어도 머리를 밀치는 행동은 잘못됐다"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박명수의 '설현 밀치기' 논란이 편집 때문인지 아닌지는 오는 (30일)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수 설현 밀치기 논란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설현 밀치기 논란 해명, 흠..진실이 뭐지", "박명수 설현 밀치기 논란 해명, 머리 때리면 기분 나쁨","박명수 설현 밀치기 논란 해명, 장난으로 한 거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