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쌀롱' 강남, 장수원 여자친구 나이에 "도둑놈 아니야" '버럭'

입력 2015-01-26 09:52
'속사정쌀롱' 강남, 장수원 여자친구 나이에 "도둑놈 아니야" '버럭'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M.I.B 멤버 강남이 가수 겸 배우 장수원의 여자친구 나이를 듣고 경악했다.



25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는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에 있어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타이밍'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날 윤종신은 "남자들이 조금만 더 돈을 모으고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사실 결혼하면 돈이 훨씬 모인다. 이루고 결혼하려는 건 착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수원은 여자친구가 있냐는 물음에 "결혼이나 군대나 조금 비슷한 것 같다. 군대도 생각 없을 때 빨리 가는 게 맞고, 결혼도 생각 없을 때 콩깍지가 있는 상태서 빨리 가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수원은 최근 93년생 여대생과 연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강남이 "93년생? 범죄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장수원은 "미성년자 아니야"라고 답하며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사진=JTBC '속사정쌀롱'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