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발롱도르' 호날두 퇴장…주먹 휘둘러 왜?

입력 2015-01-25 20:40
수정 2015-01-25 20:40
▲'2015 발롱도르' 호날두 퇴장…주먹 휘둘러 (사진=중계방송 캡처)

'2015 발롱도르' 호날두 퇴장…주먹 휘둘러 왜?

"호날두가 그럴 줄은 몰랐다. (축구팬들 반응)

그라운드에서 몸싸움을 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축구팬들이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2014~15시즌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의 원정 경기서 2-1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16승 3패(승점 48), 리그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그러나 호날두는 후반 종반 상대 수비수 프라가와 격한 몸싸움을 펼쳤다. 발길질을 했고 이에 항의하던 크레스포의 얼굴도 주먹으로 밀쳤다.

주심은 곧바로 호날두에게 레드 카드를 꺼냈다. 호날두는 경기 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편, 호날두는 최근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제치고 2014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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