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열애설
전현무 열애설 부인이 눈길을 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배우 양정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여자 분이 방송 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니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전현무와 양정원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에는 '70일'이라는 글도 쓰여있어 열애설에 무게를 실었다.
앞서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JTBC '러브싱크로'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양정원은 방송에서 "전현무가 내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선화예고 무용과 출신으로 학창 시절부터 '5대 얼짱'으로 불렸던 인물이다.
현재 연세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며 잡지사 기자, 국제 필라테스 교육원 교육이사직을 역임했다.
전현무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전현무 열애설, 사귀어도 괜찮은데" "전현무 열애설, 썸타다 끝난건가" "전현무 열애설, 여자 분 괜찮은 거 같은데"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