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 美 매체 선정한 목록 보니... 다이어터들 잘못된 상식

입력 2015-01-25 19:24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

최근 미국 뷰티 정보 매체 스키니맘에서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과 채소'를 소개해 다이어터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첫번째, 말린 과일

말린 과일에는 수분이 없으므로 적은 양을 먹더라도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건포도는 신선한 포도보다 열량이 8배 높은것으로 밝혀졌다. 건포도 한 컵의 열량은 500칼로리고 말린 푸룬은 447칼로리 정도다.

둘째,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당분 함량은 낮지만 지방 함량이 높으며 칼로리도 다소 높은 편이다. 아보카도 퓨레 한 컵의 열량은 384칼로리다. 하지만 아보카도의 지방 대부분은 '단가불포화지방산'이라는 몸에 이로운 지방이다. 이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고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셋째, 으깬 고구마

고구마는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하다.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기 때문이다. 그러나 으깬 고구마는 같은 양이라도 일반 생고구마보다 50칼로리 정도가 더 높다. 칼로리가 적은 채소를 먹고 싶다면 상추 시금치 캐일을 먹는 것이 낫다.

넷째, 열대 과일

망고나 파인애플과 같은 열대 과일류는 당분 함량이 높아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높다. 열대 과일 대신, 사과를 먹으면 낮은 열량과 높은 식이섬유 함유량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섯째, 야채주스

야채주스는 편리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터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과일주스와 비슷한 맛이 나는 야채주스는 설탕이나 나트륨 함량이 더 많을 수 있다. 따라서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야채주스를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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