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케이 시크한 단체 사진, 한 명이 없네?

입력 2015-01-24 13:41


엑소 세훈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엑소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엑소케이 멤버 카이 백현 수호 세훈 찬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수트를 차려입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먼 곳을 보는 등 시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도 백현 수호 세훈은 브이자를 그려 보이는 귀여운 모습이다. 사진 속에 등장하지 않은 디오는 어디에 있는 건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엑소” “엑소케이” “엑소 시크하다” “엑소 잘생김” “엑소 디오 어디갔지” “엑소 잘생겼다” “엑소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22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