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가 독설을 날렸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씨스타 효린이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효린은 1970년생 동안 외모를 지닌 엄마와 밥을 먹었다. 효린 엄마는 "30살에는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효린은 "난 할 수 있는 거 다하고 늦게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효린 엄마는 "남자친구 있으면 꼭 데리고 와라.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효린 엄마는 딸이 "딱히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 없다"고 대답하자 "너를 감당할 수 있는 남자가 있겠냐"고 말해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효린의 엄마는 "남자는 가녀리고 연약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조언했고, 효린은 "내 얼굴에 '어머 어떡해?'라고 하면 얼마나 웃기냐"응수했다.
하지만 효린의 엄마는 "진짜 너 같은 같은 애가 없는데 남자들이 어쩜 보는 눈이 없냐"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효린”,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랑 좋아 보여”,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젊다”,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랑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효린은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