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서울가요대상' 무대뒤 2M 아래로 추락사고

입력 2015-01-24 02:33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서울가요대상 무대에서 추락했다./Youtube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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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서울가요대상' 무대뒤 2M 아래로 추락사고

소녀시대 멤버 태연(25)이 서울가요대상 무대에서 공연을 마치고 퇴장하다가 2M 높이의 무대 뒤로 추락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이날 서울가요대상 현장을 촬영하던 팬들이 이 모습을 포착,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태연의 추락사고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태티서'가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발생했다. 무대를 내려가던 태연은 리프트가 내려가 있던 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현이 먼저 휘청거리며 위험천만한 모습을 연출했지만 다행히 급히 중심을 잡아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두운 상황에서 미처 리프트가 내려가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던 태연은 2M 여 높이의 무대에서 떨어져 추락했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태연은 사고 직후 진통제 처방 등의 치료를 받고 귀가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태티서는 2014 서울가요대상(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를 비롯해 AOA, 에이핑크, 케이윌, 산이&레이나, 빅스, 씨스타, 소유&정기고, 엑소, B1A4, 태티서, 태민, 걸스데이, 인피니트, 비스트,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갓세븐, 에디킴, 레드벨벳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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