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천정명-최강희, 품에 안겨 가만히… '자동차 데이트' 포착
tvN '하트투하트'의 배우 최강희와 천정명의 자동차 데이트가 포착돼 화제다.
'하트투하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강희와 천정명이 자동차 안에서 서로에게 기댄 채 잠들어 있는 달달한 모습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 행방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홍도(최강희)와 이석(천정명)이 함께 정신 상담소를 운영하며 서로에게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각자의 아픔을 가슴에 품은 둘은 결국 갑작스레 하룻밤을 함께하게 돼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23일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안에서 서로에게 기대 편안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는 천정명과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강희는 천정명을 달래듯 토닥이며 그의 품에 폭 안겨 있다. 천정명도 그런 그녀를 거부하지 않은 채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 두 사람 사이의 로맨틱한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주에 이어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불이 붙게 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이윤정 감독은 "앞으로 예상된 진로와는 정반대의 전개가 펼쳐지며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각 배역의 속내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전해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치료를 빙자한 만남으로 차홍도와 고이석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는다.(사진=tvN)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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