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김소은-송재림, 신혼여행 마지막 밤 레슬링 한판...왜?

입력 2015-01-23 16:10
'우결' 김소은-송재림, 신혼여행 마지막 밤 레슬링 한판...왜?



배우 김소은과 송재림이 레슬링 육탄전을 벌였다.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 녹화 현장에서 김소은-송재림 가상 부부는 터키 신혼여행 마지막 밤을 보냈다.

앞서 카파도키아의 야경이 아름다운 언덕을 찾아 낭만적인 밤을 맞이한 두 사람은 멋진 야경을 보며 한 해를 돌이켜본 후 쌀쌀해진 밤 기온에 추위를 느끼고 호텔로 돌아왔다.

뜨끈한 국물 생각이 난 송재림은 김소은에게 컵라면을 끓여먹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소은은 "지난번 라면 챙길 때 구박하지 않았냐. 국물도 없다"라고 선언했다.

컵라면 지급 불가 선언에 다급해진 송재림은 전기 포트를 들고 도망치며, 끊임없는 방해공작을 펼쳤다. 방해공작에도 눈 하나 깜짝 않는 김소은의 태도에 애교작전으로 바꾼 송재림에게 마음이 약해진 김소은은 라면 한 젓가락을 건넸고, 이때를 틈타 송재림은 기습공격을 했다.

컵라면 전쟁이 끝나고 평화를 찾은 김소은-송재림 부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때 아닌 레슬링 한 판을 펼쳤다.

김소은과 송재림은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를 해주던 중, 본의 아니게 송재림이 김소은의 팔을 꺾게 됐다. 이에 송재림은 김소은에게 레슬링 기술인 암바를 시도했다.

김소은-송재림 부부의 알콩달콩 터키 신혼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24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사진=MBC)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