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성형괴물 논란 CT 촬영으로..."코에 분필 넣은 거 티난다" 충격

입력 2015-01-23 16:10


(사진 설명 = 하니)

EXID 하니, 성형괴물 논란 CT 촬영으로..."코에 분필 넣은 거 티난다" 충격

지난 22일 '썰전-예능 심판자'에서는 걸 그룹 EXID 열풍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EXID 멤버인 하니의 외모가 주목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EXID가 지난해 발표했던 '위아래'가 음반차트에서 사라졌다가 11월에 뜬금 없이 재등장해 활동종료 4개월 만에 강제 컴백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EXID는 직캠(팬이 직접 찍은 영상)'이란 새로운 문화가 살린 케이스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군부대 행사는 오리지널 버전 안무로 공연 하다보니까 파격적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라며 "찍덕(직접 스타의 영상을 찍는 팬)이 EXID멤버 하니만 찍더라 알고 보니 그 친구가 자연미인으로 굉장히 유명해 예전부터 소문 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EXID 하니는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 지금 성형논란이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하니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 출연해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하니는 "큰 눈과 높은 코 때문에 성형 의혹을 받아왔다"라며 "성형 의심을 받는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허니는 CT 촬영과 학창 시절 사진을 비교한 결과 자연미인으로 판명 받았다.

이에 하니는 "학창시절 친구가 어느 날 내가 교실에 못 들어오게 막더라. 나중에 보니 내 책상에 '코에 분필 넣은 거 티난다. 성형 괴물'이라는 등의 말들이 적혀있었다"라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EXID하니 SN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