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김성령, 이태리 남과 거침없는 스킨쉽에 '성시경 질투 폭발!'

입력 2015-01-23 12:12
<dl style="width:500px;"><dd> </dd><dt>▲사진 : '띠동갑내기 과외하기'</dt></dl>

김성령의 질투유발 3종 세트가 공개됐다.

23일(오늘) 밤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2회에서는 김성령이 성시경의 질투심을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화보촬영을 앞둔 김성령과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성시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 중 김성령과 지롤라모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며 ‘이글 아이’로 변신한 성시경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성령은 지롤라모의 손등 키스에 환한 미소로 화답해 성시경의 질투심에 불을 붙였고, 이어 과감한 발언과 섹시한 눈빛으로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