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악몽에 괴로워 했다.
23일 방송 될 KBS 미니시리즈 ‘스파이’(극본 한상운) 5회에서 김재중 악몽을 꾼 듯
머리카락까지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잠에서 깬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에이스 요원이 처음으로 내비친 처연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김재중은 악몽으로 복잡해진 선우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깊은 내면 연기를 펼쳐야 했던 상태.
박현석 PD와 긴 대화를 나누고, 수많은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보인 덕분에 명 장면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김재중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긍정의 기운을 퍼트리고 있다”며 “성숙된 연기를 위해 노력하는 배우다. 많은 관심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스파이’ 5, 6회는 오늘 밤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연속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