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랜드 알로에, 온천 후 관리 제품 '이거 어때요?'

입력 2015-01-22 18:52


한파가 계속 되는 요즘 같은 날이면 따뜻하게 몸을 담글 수 있는 온천 생각이 간절해진다. 실제로 연일 이어지는 영하권의 날씨 덕에 온천 방문객이 상당하다고 한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온천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피로를 풀어주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너무 과한 온천, 스파 이용은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키거나 안면홍조증, 피부건조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온천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뉴랜드 알로에의 '멜로즈 바디 클렌저'는 알로에추출물 ,흑미, 녹두, 해바라기씨 등과 같은 곡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 덕분에 쉽게 건조해지는 바디피부에 보습을 더해주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준다.

'멜로즈 허브 에센셜 바디케어'는 허브 복합 추출물과 알로에베라 성분 덕분에 빠른 흡수력을 느낄 수 있고 끈적임없이 오랜 시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외부 환경 변화에 의해 쉽게 거칠어진 전신 피부에 심신의 안정, 피부의 순환을 도와주어 편안함을 더해주고 충분한 수분감을 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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