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첫 날부터 흥행 청신호

입력 2015-01-22 18:09


영화 '강남 1970'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015년 기대작 1위, 개봉 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대세 영화임을 입증한 '강남 1970'이 개봉 첫날인 1월 21일 152,578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1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63,40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아저씨'의 오포닝 스코어를 넘은 것으로(개봉일 130,766/누적 6,282,774), ‘19금’ 영화의 새 흥행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강남 1970'은 같은 70년대를 조망한 천만 영화 '국제시장'을 뛰어 넘어 스크린 복고 열풍의 선두 주자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과연 '강남 1970'가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개봉 6주 동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국제시장'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 정진영, 김설현, 유승목, 김지수 등 연기파 배우들로 짜인 탄탄한 출연진의 호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남 1970'은 21일 개봉하여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아래 절찬 상영 중이다.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그렇게 재밌나?”,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잔인할 것 같은데”,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배우들 이름만 보고도 흥행 예감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