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기하와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 강승원의 음원이 공개된다.
1월 22일 공개되는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 : Part3’의 'Digital World' 에 장기하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1과 0, 두 개의 숫자로만 이뤄지는 디지털 세상 속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기억조차 변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사랑'이라는 것.
특히 코러스로 강조되는 '세이브 미(Save Me)'라는 후렴구는 '구해줘'와 '저장해줘'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하며 'Digital World'에 방점을 찍는다.
한편,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의 'Part1'과 'Part2'을 비롯해 박정현의 '그 겨울'까지 매력을 재조명해냈다는 평가로 'Part3'의 'Digital World'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발표된 음원들을 한데 모아 정식 앨범을 발매하기 위한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