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물병투척' 사건 당시에 사귀고 있었나?

입력 2015-01-22 16:48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물병투척' 사건 당시에 사귀고 있었나?



롯데 강민호가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물병 투척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민호 신소연 열애 인정 사진 정보=영상 캡처)

지난해 8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투척해 논란이 됐다.

경기가 끝난 후 온라인 상에서 강민호를 비난하는 여론이 형성됐다. 이에 구단 관계자는 "관중을 향한 것이 아니라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며 "강민호가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호 신소연 열애 인정 사진 정보=롯데자이언츠)

결국 강민호는 8월 31일 김시진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내가 경솔했다.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참지 못했고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강민호는 물병투척 논란으로 벌금 200만원과 봉사활동 40 시간 징계를 받았다. KBO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될 경우 엄중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22일 강민호는 SBS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열애설을 쿨하게 인정했다.



(강민호 신소연 열애 인정 사진 정보=강민호 신소연 SNS)

22일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강민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지난 2012년 시구를 통해 만남이 시작됐다. 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다”며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금처럼 이쁜 사랑을 하겠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8월 롯데 사직구장에서 처음 만나 2013년 겨울부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신소연은 롯데의 서울 원정이 있을 때마다 강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소연은 공개석상에 강민호를 찾아가 애정을 드러냈으며,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날에는 인천공항 출국장을 찾아 강민호와 손을 잡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강민호 신소연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호 신소연 열애 인정, 행복해 보여요", "강민호 신소연 열애 인정, 잘 어울리네", "강민호 신소연 열애 인정, 앞으로는 물병 투척하지 마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