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 예고편 공개, 차승원-유해진 등장 '기대UP'
'삼시세끼-어촌편'이 배우 차승원과 동료 유해진의 케미가 돋보이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21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삼시세끼' 어촌편 1회 예고 공개! 당신에게 '섬'은 어떤 의미인가요? 누군가에겐 일상이며 웃음이었던 그 곳의 이야기가 곧 시작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섬에 들어서는 과정이 담겼다. 유해진은 나영석PD의 설명을 들으면서 "섬? 여섯시간?"이라고 연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차승원은 "가서 그냥 밥 먹으면 되는 거잖아"라며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섬에 들어선 차승원은 "뭐 먹냐"며 답답한 표정을 지었다. 유해진과 함께 돌에 붙어있는 해산물을 떼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를 먹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두 사람은 식사를 준비하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몸을 맞대고 춤을 추는 등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삼시세끼' 어촌편 제작진은 "장근석 협의 하차 후 본편은 물론 티저영상과 포스터에 손질을 가해 앞서 공개된 예고편 및 포스터와 다른 내용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예고편은 재편집 후 공개된 첫 번째 '삼시세끼' 어촌편 예고 영상이다. 노란 패딩 점퍼 차림의 장근석은 일부 단체컷에 포착됐지만 뒷모습만 공개되는 등 클로즈업 샷이 눈에 띄지 않았다.
배우 손호준이 후발 멤버로 새롭게 합류했으며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손호준과 인연을 맺었던 정우,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차승원과 인연이 있던 추성훈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의 tvN '삼시세끼' 어촌편은 23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사진=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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