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문화재단 김호성 신임 이사장 취임

입력 2015-01-22 15:15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내일(23일) 김호성 신임 이사장이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성 이사장은 연세대 경제학과, 美펜실베니아주립대 정치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81년 입법고시로 공직에 입문, 국회 정무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지식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각종 원전 현안을 둘러싼 가치대립으로 심각한 사회적 갈등 비용을 저감하는 것이 재단에 주어진 사명이라며 상생과 협력을 통하여 사회적 합의를 도모하기 위해 큰 틀에서의 에너지정책 논의의 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원자력정책 백년대계 향한 사회적 합의와 상생협력 추진, 국민합의의 대전제 향한 공공커뮤니케이션 프레임 확보, 포용적 쌍방향 소통으로 스마트웨이(Smart Way) 재단 경영, '열린 재단' 경영구상과 '4P 전략과제'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