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강용석, 대도식당 한우 등심구이 'MB도 좋아해'

입력 2015-01-22 13:00


수요미식회 강용석 대도식당, 한우 등심구이 'MB도 좋아해'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의 첫 방송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한우등심구이 맛집으로 소문난 가게들을 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처음으로 소개된 맛집은 서울시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대도식당'이었다. 지난 1964년 오픈한 '대도식당'은 한우등심구이가 국내에 알려지기 전, 등심구이를 판매한 곳이기도 하다.

'수요미식회' 패널들은 대도식당의 전통이 살아 있는 한우등심구이를 극찬하면서 별미인 깍두기 볶음밥을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강용석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 음식을 좋아한다"고 증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방송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김희철, 미식가 배우 김유석, 강용석,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어반자카파 박용인 등이 출연하는 '수요미식회'는 미식에 일가견이 있는 유명인들이 식당의 탄생과 문화사적 에피소드들을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