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문자 논란, 윤도현 "동료에서 적 되는 과정 씁쓸해"

입력 2015-01-22 12:04


윤도현이 클라라 문자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윤도현은 클라라의 문자 논란에 대해 “동료에서 적 되는 과정을 보니 씁쓸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윤도현은 클라라와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위반과 관련된 문제를 보도한 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는 세상이라지만, 동료에서 적이 되는 과정을 보는 것이 씁쓸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윤도현과 ‘한밤의 TV연예’ 진행을 맡은 장예원 아나운서는 “과도한 폭로전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법을 통해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문자논란”, “클라라 문자논란 대박”, “클라라 문자논란, 윤도현 소신”, “클라라 문자논란, 윤도현 소신 옳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무효소송 분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