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딸의 그림으로 완성된 단독주택의 다락방 포인트는?

입력 2015-01-22 14:24
'좋은아침' 딸의 그림으로 완성된 단독주택의 다락방 포인트는?

SBS '좋은아침'에서는 소개된 건축가 아빠가 딸을 위해 지은 집의 다락방은 독특한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22일 '좋은아침'에서는 하나뿐인 우리집 스토리 '하우스'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집은 도심을 벗어나 근교에 지은 전원주택으로 딸이 그린 그림에 영감을 얻어 짓게 되었다.

양평에 위치한 이 집은 대지면적 약 118평, 건축면적 약 23평으로 성에 살고 싶다는 딸을 위해 성을 모티브로 하여 집을 완성 시켰다.

박공지붕의 모양을 살려 만든 이 집의 다락방은 6평의 작은 공간이지만 화이트 계열을 사용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었고, 톡톡 뛰는 컬러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 공간은 미래의 딸을 위한 독립적 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 두 번째 다락방은 부피 있는 물건을 수납하는 창고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이 집의 땅은 평당 60만원에 샀고, 시공과 인테리어 포함해 1억 8000만원이 들어갔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