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엄기준 충격적인 잠 버릇 '폭로'..."자장가 헤비메탈+새벽에는 나체"

입력 2015-01-22 10:33


(사진 설명 = 유준상 엄기준)

유준상, 엄기준 충격적인 잠 버릇 '폭로'..."자장가 헤비메탈+새벽에는 나체"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아프니까 중년이다' 특집으로 게스트 유준상, 엄기준, 이건명이 출연해 재치 있고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준상은 “이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다”라며 엄기준이 함께한 뉴욕공연을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유준상은 “엄기준과 한 방을 쓰게 됐는데 헤비메탈을 틀어놓고 자더라. 난 시끄러우면 잠을 못 잔다"라며 "미안하지만 껐다.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다시 소리가 나서 깼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준상은 "다시 음악을 끄고 자니 이번엔 휴대폰에서 메시지가 쏟아지더라. 휴대폰도 껐다"라며 "심지어 전라로 누워있었다. 새벽에 너무 놀랐다"라고 폭로했다.



(사진 설명 = 유준상 엄기준)

이에 엄기준은 “벗은 게 편하다”라는 한 마디로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구라는 “퍼포먼스 아니냐”, 규현은 “나체주의냐”고 놀렸다. 그러자 엄기준은 “옷 입고 있으면 불편하다. 벗은 게 편하다”고 쿨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공황장애'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MC 김구라가 건강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을 안심시키며 변하지 않는 입담으로 재미를 더했다

‘라디오스타’ 유준상 엄기준 나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유준상 엄기준 나체, 진짜 웃기다 대박", "‘라디오스타’ 유준상 엄기준 나체, 어떻게 자면서 헤비 메탈을....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스타’ 유준상 엄기준 나체, 나체 쇼쇼쇼", "‘라디오스타’ 유준상 엄기준 나체, 엄기준이랑 같이 자면 정말 피곤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