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이수 부인 린, 과거 이수 관련 발언 눈길.."인생의 친구같은 느낌"

입력 2015-01-22 08:48
나가수3 이수 부인 린, 과거 이수 관련 발언 눈길.."인생의 친구같은 느낌"



(사진= 나가수3 이수 린)

나가수3 이수의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아내인 가수 린의 과거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이수와 결혼 전 린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얼굴 없었어야 할 가수' 특집에 출연해 "남자친구에게는 애교를 잘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같은 느낌으로 대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린은 이날 방송 말미에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듯한 가사가 담긴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불렀다. 특히 이날 린은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린이 직접 작사한 것으로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욕해도 말야'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 '내게 주는 진짜 마음을'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등의 가사가 담겨있다.

이수와 린은 가요계 동료로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해 9월 결혼했다.

한편 이수는 21일 '나는 가수다3'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방송을 하게 됐다"면서 "여러분 앞에서 오랜만에 노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되지만, 프로그램에 폐 안 끼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가수3 이수, 린이 고생이 심했을 듯" "나가수3 이수, 린을 응원한다" "나가수3 이수, 앞으로의 활약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