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비치 강민경, '8년만에 첫 쇼케이스' 완벽한 11자 복근 드러내며

입력 2015-01-21 14:18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DAVICHI HUG' 쇼케이스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 하고 있다.

미니 앨범 'DAVICHI HUG'는 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은 다비치의 성장과 변화를 고스란히 담은 앨범으로 '두 여자의 방', '또 운다 또', '행복해서 미안해', '너에게', '봄'의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타이틀곡 '또 운다 또'는 사랑하는 사람의 헤어지잔 말에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과 눈물과 이별을 의인화 해 절절히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한편 다비치는 오늘(21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니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