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인교진 "소이현, 내 고백 받고 4개월간 연락두절"

입력 2015-01-21 14:26
'택시' 인교진 "소이현, 내 고백 받고 4개월간 연락두절"



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에게 고백했을 당시의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인교진이 소이현과의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인교진은 "소이현과 드라마를 같이 하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 '네가 좋다'고 고백했다.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서 나 혼자 술 마시고 고백했는데 그 후 4개월간 연락이 없었다"라며 고백 후 소이현과 연락두절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인교진은 "무기력하게 4개월이 흘러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소이현에게 문자가 와서 고깃집에서 만났다. 서로 보자마자 웃음이 터졌다. 소이현이 나이도 나이인 만큼 신중하게 생각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내 마음을 받아줬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토크쇼 택시'는 복 받은 남자들 특집 1편으로 꾸며져 소이현과 결혼 4개월 차인 인교진과 박한별과 공개열애 중인 정은우가 출연했다.(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