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승기-문채원 주연의 ‘오늘의 연애’는 누적관객수 1,065,730명을 돌파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오늘의 연애’는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로맨틱코미디 영화 중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미녀는 괴로워’(661만)의 100만 돌파 속도와 같은 기록을 세웠다.
‘오늘의 연애’는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1위는 2015년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늘의 연애’에 누리꾼들은 “‘오늘의 연애’” “‘오늘의 연애’ 파이팅” “‘오늘의 연애’ 대박이다” “‘오늘의 연애’ 로코 기록 세울까” “‘오늘의 연애’ 궁금하다” “‘오늘의 연애’ 재밌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