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10년 전 개명으로 방송활동 술술 풀려 "본명은 오햇님"

입력 2015-01-20 17:32


오연서 본명

오연서 본명이 화제다.

19일(어제) 방송 된 tvN '명단공개 2015' 46회 ‘이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운명 바뀐 개명 스타’편에서 배우 오연서가 1위로 선정됐다.

이날 오연서는 “데뷔 초 '오햇님'으로 활동했을 당시 일이 풀리지 않아 절을 갔더니 ‘해님’은 불의 기운이 많아 물의 기운으로 눌러야 한다”며 ‘오연서로’ 개명한 사연을 밝혔다.

개명 후, 단 4개월 만에 5편의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 주,조연으로 출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LUV 오햇님 진짜 앳되다" "'무명시절이 10년이라니 놀랍다" "오연서, 진짜 개명이 신의 한 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과거 2002년 본명 ‘리틀 전지현’이라 불리며 걸그룹 LUV로 데뷔했지만 10년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긴 무명생활을 겪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