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수지 男女주인공 물망…양측 “아직 검토 중”

입력 2015-01-20 16:11
수정 2015-01-20 16:11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겸 가수 박유천과 수지가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여 출연 확정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같은 날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수지가 여러 대본들 가운데 ‘냄새를 보는 소녀’의 대본도 받았다”면서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출연을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영될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박유천과 함께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작업했던 이희명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둘이 같이 나오는 거 보고 싶다”, “냄새를 보는 소녀, 드라마 재미있을 듯”,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되면 대박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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