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영 아나운서, 2월의 신부 된다…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안과 의사

입력 2015-01-20 12:13


유혜영 아나운서 결혼

SBS 유혜영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오는 2월 8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3살 연상의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유 아나운서의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는 20일 “학교 동기의 소개로 만난 3살 연상의 신랑은 현재 안과전문의”라고 밝히며 “둘은 오랜 시간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신부는 신랑의 한 결 같이 자상한 모습에, 신랑은 신부의 착하고 여성스런 성격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3위를 수상하고 2010년에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한밤의 TV연예’, ’접속 무비월드’, SBS 파워 FM ‘유혜영의 사운드 오브 뮤직’의 DJ를 거쳐 현재 ‘모닝와이드’의 ‘굿모닝연예’와, ‘토요 특집모닝와이드’ 1, 2부에서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2월부터는 새로 시작하는 ‘해피투데이’의 MC도 맡을 예정.

또한, 서울중앙지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홍보대사와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기도 한 유혜영 아나운서는 결혼 축하화환을 쌀 화환으로 받아 월드비전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혜영 아나운서, 축하해요”, “유혜영 아나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유혜영 아나운서,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혜영 아나운서는 결혼식을 올린 후 바르셀로나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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