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활성화대책. 영종도 최대수혜지 엠포리움호텔영종

입력 2015-01-20 11:00


부동산 투자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호텔투자는 높은 수익률 위탁운영관리의 편리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외국인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광 숙박업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국내외 여행사들은 객실 확보에 촉각이 곤두서 있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통한 관광 황금기를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에 무료숙박 등 다양한 혜택을 앞세운 서울 부산 제주도의 호텔분양 물건들이 등장, 성공적으로 분양 중에 있으며 노후대책 등의 임대업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종도의 경우 리포&시저스사 복합리조트 부지매입 이행금 1000만불(한화 약100억원)을 납부한 지난 7월을 기점으로 영종도 개발사업이 가시화되면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카지노운영 기업인 (주)파라다이스시티와 일본 카지노회사인 (주)세가미홀딩스가 각각 55%와 45% 지분을 출자한 합작 법인인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11월 20일 기공식을 갖고 첫삽을 떳다. 이는 동북아의 허브도시 라는 인천의 브렌드 가치상승과 더불어 영종도가 한국의 라스베거스, 마카오로 형성 될 것으로 더욱 기대된다.

현재 분양 예정인 영종 로얄 엠포리움호텔의 경우,(영종하늘도시 c12블록3-1,2 롯트) 지하3층 지상13층 2개동 406객실규모로 우월한 입지조건과 사업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들은 인천국제공항과, 카지노 ,복합리조트등, 호텔 객실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있으며, 추후 영종도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로얄 엠포리움 호텔의 위탁 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HTC) (대표 백홍열)는 국내최초.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 설립이후 오크밸리(1997~2012.12)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 동탄을 운영하였으며, 까사빌 신촌, 까사빌삼성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까사빌 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운영하고있는 세계적인 전문호텔 운영사이다.

각종 수상이력(서비스대상수상-오크밸리 2001년~2010년(10년간) 2005, 2007년 경영대상수상-한국호텔경영학회, 한국관광학회)으로 검증되 더욱 신뢰와 믿음이간다.

인천국제공항과 SKY72 골프클럽,bmw드라이빙센터 미단시티와 파다이스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20분내외 거리로 위치한 “로얄 엠포리움호텔”은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씨싸이드파크와 카페거리, 작약도 특급리조트가 들어가는 구읍뱃터에 위치하며 남,북,동 3면으로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다.

실투자금대비 年12%의 확정수익을 보장해주고, 특전으로 매년 무료 숙박10일 등이 보장 된다고 한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준비되어있으며 분양 예정이다. 현재 예약 접수 및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1800-8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