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균성,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 닮아 '폭소'

입력 2015-01-20 11:05
'안녕하세요' 강균성,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 닮아 '폭소'

보컬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노을 전우성, 강균성, 샤이니 종현, 방송인 공서영, 가수 NC.A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을의 멤버 강균성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단발머리 강균성에게 정찬우는 "머리 왜 그딴 식으로 했냐"라고 물었다. 이어 공서영은 "우리 큰 언닌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균성은 "'죽기 전에 한 번만 넘겨보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 쪽으로 넘겼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이어 강균성은 "한 쪽까지 같이 넘겨버리면 이슈가 되시는 그 분이랑 너무 닮아서"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강균성의 헤어 스타일은 땅콩회항 사건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헤어스타일을 연상케 했다. 이에 강균성은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 빙의해 눈까지 치켜떠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사진=KBS2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