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출연료 "중국에서 회당 1억 원? 첫 출연과 딱 10배 차이"

입력 2015-01-19 20:37


추자현이 회당 1억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는 중국에서 성공한 외국인 스타, 배우 추자현의 성공 비밀이 공개됐다.

이날 추자현은 중국 활동 8년 만에 ‘시청률의 여왕’,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 잡은 모습이 공개됐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 성공한 현실이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현재 중국에서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으며 장쯔이 등 톱스타에 버금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 배 차이가 난다.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출연료를 언급했다.

이어 추자현은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거 같다.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는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좀 그렇다”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자현 출연료”, “추자현 중국, 출연료 대박이다”, “추자현 중국, 성공한 모습 보기 좋다”, “추자현 출연료, 중국에서 성공한 만큼 받는거지 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에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