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이병헌 이민정 4월 출산 '가상 2세' 화제 (사진=KBS)
이병헌 이민정 4월 출산 '가상 2세' 화제…지성 이보영 가상 2세도 관심집중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 중에 있으며 4월 출산 예정이다."
'월드 스타'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정 소속사 측은 19일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 중에 있으며 4월 출산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에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연예 프로그램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병헌과 이민정의 얼굴 특징을 합성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 이민정 4월 출산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병헌 이민정 4월 출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병헌 이민정 4월 출산, 아기 정말 예쁘겠다" "이병헌 이민정 4월 출산 이병헌 이민정 4월 출산, 축하드려요"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런 가운데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사진도 새삼 화제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은 지난해 스타 부부들의 2세 얼굴을 가상으로 표현했다.
여자 아이는 이보영의 맑은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 청초한 느낌과 꼭 닮았다. 남자 아이는 지성의 샤프하고 핸섬한 이미지를 닮았다는 평가다.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사진도 새삼 화제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