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심사평,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박진영 "심사할 것도 없다"

입력 2015-01-19 16:37
수정 2015-01-19 16:38


18일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 시즌4 (이하 K팝스타4)'에서는 참가자들이 캐스팅 오디션 무대를 치뤘다.

이날, 정승환과 박윤하는 가수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했으며,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는 이들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박진영은 무대가 끝난 뒤 "진짜 잘 안 우는데 나를 감동시켰다"라며 "두 사람이 실제로 헤어지는 것 같다. 뭘 심사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감상평을 내렸다.

또 다른 심사위원 유희열 역시 "구조적으로 남녀 듀엣을 할 수 있는 곡이 아닌데 원래 두 사람을 위해 쓴 것처럼 편곡을 잘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이라며 "두 사람을 묶기로 한 나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스스로를 칭찬했다.

심사평이 끝나자 마자, 가장 먼저 캐스팅 권한이 있던 양현석은 정승환을 지목했다. 이로써 정승환은 YG에 캐스팅 됐다.

양현석 다음으로, 유희열은 박윤하를 캐스팅했다. 하지만 박진영이 "와일드 카드를 써서 박윤하양을 뺏어오겠다고"고 박윤하는 JYP에 최종 캐스팅 됐다.

한편, 두사람의 무대는 멜론, 벅스를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석원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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