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임신 27주 '4월 출산 예정'… "마음 다잡고 최선 다할 것"

입력 2015-01-19 18:20
이민정, 임신 27주 '4월 출산 예정'… "마음 다잡고 최선 다할 것"

배우 이민정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민정 씨가 현재 임신 27주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이민정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무쪼록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이민정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민정 역시 소속사를 통해 "일련의 사건들로 지금까지 걱정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많은 고민 속에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 지금까지 기다리며 지켜봐 주신 분들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국내에 머물며 4월 예정일에 맞춰 출산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사진=한경DB)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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