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내 최고 청약률 7.53대 1 기록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의 청약접수 마감 결과 1,086세대 모집에 총 2,226명이 접수해 평 균 2.05대 1로 전타입 모두 순위 내에 마감했다.
평형별로는 84A형이 229세대 모집에 758명이 청약해 3.31대 1, 84B형은 130명 모집에 192명이 청약해 1.48대 1, 84C형은 292세대 모집에 573명이 청약해 1.96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중 당해지역 마감은 84A형,84C형,84D형으로 특히 가장 많은 세대수를 모집했던 84D형은 435세대 모집에 703명이 청약해 1.62대 1로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되었고, 순위내 최고 청약률은 7.53대 1로 그 인기를 과시했다.
우방 아이유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1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신도시 개발 등 공공택지 공급 중단발표로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는 등 희소성이 높아진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그 중에서도 7월 신도청 이전을 앞두고 경북도청이전신도시 최중심지인 B6BL에 자리한 우방 아이유쉘 센텀을 향한 수요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진 것”라고 전했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1,086세대 규모의 84㎡ 전용단지로, 기존에 분양했던 1차와 2차가 더해지면 총 1,884세대 우방 아이유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통상적으로 브랜드타운 아파트의 경우 인지도 및 선호도가 높아 주변 시세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우방 아이유쉘 센텀에 대한 관심은 남다르다.
아파트 잘 짓기로 소문난 우방은 그 명성에 걸맞게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에서도 수요자들의 만족을 높일 혁신설계와 다양한 리빙아이템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선 실수요자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84㎡전용의 중소형 단지로 구성하고 4개 타입의 평면을 선보여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여 생활 쾌적지수를 높이고, 방 4개의 혁신설계는 물론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때문에 우방 아이유쉘은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고 여유로운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입주민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위해 단지 내 마련된 다양한 테마파크와 대형 커뮤니티도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http://andong2.iusell.co.kr)이 위치한 경북도청이전신도시는 경상북도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시 호명면 일원에 조성하는 대구·경북 최대 신도시로 문화·생태·행정이 어우러지는 인구 10만의 자족도시로 완성될 예정이다.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서도 최중심지로 손꼽히는 곳에 자리하는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도청 및 교육청, 경찰청과 인근 관공서와 공공기관, 농협중앙회 지역본부 등으로 출퇴근하기가 용이해 관계기관 종사자에게 주거지로 최적의 위치라 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인프라도 풍부해 살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 앞에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인근의 복합커뮤니티시설, 복합메디컬컴플렉스, TBC, 농협, 보훈회관, 한옥호텔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도시답게 아이들 교육환경도 잘 구축될 예정이다. 2027년까지 유치원 6곳, 초교 7곳, 중학교 4곳, 고교 3곳, 특성화대학 1곳 등 모두 21개교가 설립될 전망이다. 2015년엔 꿈빛유치원, 풍천풍서초, 풍천중이 개교하고, 호명고는 2016년 3월 개교에 맞춰 공사가 진행중이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유치원과 초·중·고가 모두 근거리통학권에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구현한다. 기존의 중앙·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 34번, 지방도916·927번에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등 신설교통망이 더해져 어디에서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환경도 갖췄다. 분양문의 : 1899-8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