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러셀 크로우, 첫 한국방문 '호기심 가득한 눈빛'

입력 2015-01-19 11:16


배우 러셀 크로우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터 디바이너'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세계대전으로 세 아들을 모두 잃은 코너(러셀 크로우)가 아들들의 시신을 찾아 낯선 땅 터키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는 이야기로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