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추자현, 드라마 출연료 회당 1억…"감동 줄 때까지 노력"

입력 2015-01-19 13:52


[사진설명=추자연 중국판 아내의 유혹 출연]

중국 진출 추자현, 드라마 출연료 회당 1억…"감동 줄 때까지 노력"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중국 부의 비밀’에서 중국 진출한 배우 추자현이 중국 내 인기 비결을 고백했다.

이날 중국 활동 8년차인 추자현은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등장해 추자현은“한국에서는 제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작품이 계속 들어오는 게 아니다 보니 먹고 살기가 막막했던 것은 사실이었다"라며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어서 초청받아 중국 드라마를 찍은 케이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기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라며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힘들다"라고 밝혀 성공하기까지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추자현은 "저는 항상 '중국에서 데뷔했다'라고 얘기한다. 제가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어 초청받아서 중국 드라마를 찍은 경우가 아니다. 신인으로 캐스팅돼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왔는데 제가 이분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조건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추자현은 "현재 출연료는 약 10배 정도 차이 난다. 그런데 그게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도 더 차이가 나는데, ‘귀가의 유혹’(한국 드라마 ‘아내의 유혹’ 리메이크 작품)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서 딱 10배 차이 난다”라고 밝혔다.

추자연 중국 진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자연 중국 진출, 고생 많이 했겠다", "추자연 중국 진출 소식, 좋은 모습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자연 중국 진출 소식, 돈 많이 벌어도 한국 그립겠다", "추자연 중국 진출 소식,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