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민율, 김성주 장난에 대성통곡 "수염이 났어"

입력 2015-01-19 10:56
'아빠 어디가' 김민율, 김성주 장난에 대성통곡 "수염이 났어"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아빠의 장난에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 김성주의 장난에 눈물을 쏟는 민율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행지에서 잠자리에 들기 전 민율이는 김성주의 스킨을 발랐다. 이에 김성주는 "아빠 스킨을 바르면 수염이 난다"라며 장난을 쳤고, 민율이는 수염이 나는 게 싫다며 칭얼거리다 잠들었다.

다음 날 김성주는 자고 있는 민율이의 얼굴에 몰래 수염을 그렸다. 일어나 자신의 모습을 본 민율이는 놀란 마음에 오열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김성주는 급히 민율이의 수염을 닦아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정선 대촌마을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 여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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