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임, 독개구리탕 먹자는 말에 "요거 하나면 충분해"

입력 2015-01-17 12:41
'정글의 법칙' 이태임, 독개구리탕 먹자는 말에 "요거 하나면 충분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이 정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로운 생존지로 떠난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생존지를 찾아 나섰지만, 제작진은 마땅한 생존지가 없다며 지금까지 걸어온 길 중 생존지를 결정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병만족은 가장 넓고 늪이 덜한 길을 선정했다. 하지만 그곳에서 독개구리를 발견했다. 이에 김병만은 독개구리를 손으로 잡았다.

이후 김병만은 "이 개구리가 가진 독이 10명의 사람들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잡은 독개구리를 보고 병만족들은 독개구리탕을 해먹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이태임은 "요거 하나면 충분하겠다"라고 덧붙여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이태임이 흰개미를 시식하는 모습이 그러져 눈길을 끌었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