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본격 데뷔 준비 위해 서울실용음악학교로 편입해... 활동은 언제?

입력 2015-01-16 17:00


유승우가 서울실용음악학교를 다니며 음악 공부를 더 했다고 밝혀져 화제이다.

유승우는 지난 2013년 4월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에 있는 성환 고등학교에 다니다 서울실용음악학교로 편입해 음악공부에 집중했다.

유승우 음반제작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슈퍼스타K4' 방송 이후 UK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고, 본격적인 데뷔 준비를 준비하기 위해 서울로 옮겼다"고 말했다.

또 CJ E&M 관계자는 "유승우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서울로 올라온 상태이다"며 "서울 풍납동에서 작곡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당시 유승우는 작은 키와 앳된 얼굴, 바가지 머리로 귀엽고 순수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 유승우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로 톱10에 오르면서 기대를 한 몸에 모은 참가자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유승우에 대해 "어렸을 때 나를 보는 것 같다. 말이 필요 없다. 유승우는 톱10에 들 것이다. 우승감"이라며 극찬한 바 있다.

특히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노래 '석봉아'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유승우는 지난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이듬해 미니 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