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8년 연애, 결별 후유증 컸다"

입력 2015-01-16 16:09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8년 연애, 결별 후유증 컸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연애 후 겪은 후유증에 대해 털어놨다.



김신영은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결별 후 겪은 후유증을 털어놨다.

이날 김신영은 '8년 사귄 애인과 헤어졌다'는 사연을 보낸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신영은 청취자에게 "나도 8년 사귀었다 헤어져 본 적이 있다. 연애를 8년, 5년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남는 게 없다"라고 말하며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이어 김신영은 "헤어지고 나면 진짜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멋있어 지는데"라며 "시원했다가 억울했다가 자아가 7~8개 정도가 왔다 갔다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청취자에게 "아직 헤어진지 12일 밖에 안 되지 않았냐. 한 달 반만 딱 기다려봐라. 새벽에 전화 올 것이다"라고 청취자를 위로했다.(사진=KBS2 '인간의 조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